'토밥좋아' 노사연 "♥이무송과 깻잎전쟁 때문에 조금 멀어져"
2022. 02.22(화) 15:16
토밥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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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토밥좋아'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티캐스트 E채널 새 예능프로그램 '토요일은 밥이 좋아'(이하 '토밥좋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2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명수, 현주엽, 노사연, 히밥이 참여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날 노사연은 '깻잎논쟁'에 대해 "이무송은 내가 아는 지인이니까 매너라고 생각한 다음에 떼어줬다더라. 근데 나는 그 부분이 이해가 안 된다. 심지어 한 번이 아니다. 여러 번 떼어줬다"라고 밝혔다.

이어 "깻잎전쟁 때문에 조금 멀어졌다. 이후 우리 집에 깻잎이 없다. 지금은 먹지 않는다. 그때의 트라우마가 있다"라며 "사실 이무송이 깻잎 떼어준 여성의 얼굴이 예뻤다. 지금은 연락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토밥좋아'는 충남 홍성을 시작으로 8주에 걸쳐 고창, 양양, 화성을 쓸고 갔다. 마치 무림의 고수들이 '도장깨기'하듯 숨은 로컬 맛집들을 찾아 초토화시켰다. 노사연, 박명수, 신기루, 이진혁, 히밥 등 토밥즈 멤버들은 먹는 것에 진심을 담으며 리얼 먹방 여행을 펼쳤다.

잠시 쉼표를 찍고 돌아온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먹방 여행을 예고한다. 새로운 멤버 김종민, 현주엽과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고, 각 지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으며 먹방 여행의 묘미를 전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캐스트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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