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음원, 도둑질” 빈지노, 러시아 래퍼에 곤욕
2022. 02.26(토)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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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신곡을 빼앗기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6일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러시아 래퍼 치핀코스(Chipinkos)가 빈지노 신곡 '모네'(Monet)를 무단 발매했다고 보도했다.

매체 측은 빈지노와 통화를 시도했다. 그는 치핀코스와 일면식 없다며 이번 사태를 유통사와 논의해 강경 대응할 것이라 예고했다.

빈지노는 지난해 6년 만의 정규 앨범 '노비즈키' 발표를 예고하며 '모네'를 기습 공개했다. '모네'는 올해 글로벌 농구 게임 'NBA 2K22'의 공식 사운드 트랙으로 정식 수록된 바 있다. 하지만 이를 치핀코스가 자신의 싱글로 발매했는데, 놀랍게도 원곡을 그대로 자신의 이름으로 냈다고.

빈지노는 서울대학교 미대 이력 '엄친아' 래퍼로 이름을 알렸으며 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올해 독일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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