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강은탁 아이 임신→낙태 시도 실패
2022. 02.26(토) 20:32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강은탁의 아이를 임신한 후 낙태 시도를 했다.

26일 저녁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에서는 조사라(박하나)가 차건(강은탁)의 아이를 가진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사라는 계속해 친 아들 이세찬(서우진)을 잊지 못하고 이영국(지현우) 집 주변을 맴돌았다. 이기자(이휘향)는 그런 딸 조사라를 보며 애달파했고, 서울을 떠나 아이를 잊고 살자고 제안했다.

조사라는 어쩔 수 없이 이기자의 말에 동의했다. 하지만 곧 속이 좋지 않음을 깨달았다. 화장실로 간 조사라는 순간적으로 임신을 한 것이 아닌지 생각했다. 차건과 보냈던 밤이 떠오른 것.

조사라는 테스트기를 샀고 정말로 임신을 했음을 알게 됐다. 차건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조사라는 충격을 받았고, 그 길로 산부인과에 가 낙태를 하려 했으나 산부인과를 찾은 아이들을 보고 차마 뱃속 아이를 지우지 못한 채 자리를 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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