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유인수, 차기작은 '환혼'…180도 다른 매력 뽐낸다 [공식]
2022. 03.21(월) 10:13
유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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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을 통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유인수가 차기작을 확정 지었다.

21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유인수가 tvN 새 드라마 '환혼'(극본 홍정은·연출 박준화)에 출연한다. '지금 우리 학교는'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환혼'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유인수는 극중 대호국 최대 기업 송림의 후계자 박당구 역을 맡는다. 상위 1% 재력가의 후계자임에도 경영 수업보다는 대호국 내 각종 소문과 즐겁게 노는 것에 더 관심이 많은 인물. 전작 '지금 우리 학교는'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유인수는 2017년 JTBC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데뷔, '학교 2017' '부암동 복수자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열여덟의 순간' '초콜릿' '비밀의 숲2'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특히 최근엔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좀비보다 위협적인 메인 빌런 윤귀남 역으로 강렬한 활약을 펼치며 전세계를 강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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