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최현욱 "실제론 2002년생, 삐삐·카세트 신기했다"(두데)
2022. 03.22(화) 15:27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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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최현욱이 '스물다섯 스물하나' 촬영 비화를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이주명,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최현욱은 7반 이쁜이 문지웅 역을 연기했다. 오글거리는 대사가 특징인 인물. 그런 문지웅을 연기한 소감에 대해 최현욱은 "대사를 보면서도 '과연 내가 소화할 수 있을까?' 싶었다. 어차피 대사 자체가 그렇게 돼있으니까 담담하게 하려 노력했다. 다만 '담담하게 해도 좋아해 주실까?'라는 걱정은 있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안영미는 "적절한 선을 잘 지키신 것 같다. 조금만 선을 넘었으면 '개그콘서트' 오지헌의 '난 민이라고 해' 대사처럼 들렸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현욱은 80년생을 연기하고 있는 것과 달리 실제로는 2002년생이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삐삐로 확인하고 휴대전화를 빌리는 게 신기했다. 카세트테이프도 써본 적이 없어 신기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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