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유인수 "몸관리 비결? 운동 즐겨 한다" [화보]
2022. 03.22(화) 17:06
지금 우리 학교는, 유인수
지금 우리 학교는, 유인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유인수가 몸 관리 비결을 밝혔다.

유인수는 최근 한 패션 잡지와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인수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매력을 동시에 뿜어내 시선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인수는 "스포츠는 하는 것과 보는 것 모두 좋아한다. 운동을 즐겨 하다 보니 평소에도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트레이닝복을 많이 입는다. 편하고 예쁜 옷을 입고 촬영해서 더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다"고 화보 촬영 소감을 밝혔다.

유인수는 최근 공개된 화보에서 선명한 복근으로 큰 화제를 모으기도. 그는 "따로 몸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하는 운동이 있어 그나마 관리가 잘 된 상태로 나가지 않았나 싶다. 학창 시절에는 온갖 구기 종목을 즐겨 했고, 서울에서 혼자 살면서부터는 자전거나 러닝, 등산처럼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편이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면서부터는 집에서 가볍게 홈트레이닝 정도 하고 있다"고 겸손한 몸 관리 비결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그런가 하면 유인수는 자신의 이름 석자를 세계에 알린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에 대해서도 말했다. 극 중 외눈박이 빌런 윤귀남을 연기한 유인수는 "한쪽 눈을 잃는 게 처음엔 걱정이 많았다. 배우는 눈으로 얘기하는데 가장 큰 무기 하나를 잃는 꼴이지 않냐. 하지만 막상 촬영장에서 모니터링해 보니 한쪽 눈을 잃은 설정이 오히려 더 오묘한 느낌을 낼 수도 있겠다 싶었다. 오히려 두 눈으로 분산되던 에너지가 하나에 집중될 수도 있겠다 싶더라. 나중에는 한쪽 눈으로 표현하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차기작 준비할 땐 두 눈으로 연기하는 게 어색하더라"라는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유인수는 박근형과 조승우를 존경하는 롤모델로 꼽으며 "고등학생 때 연극을 좋아해서 공연을 엄청 많이 보러 다녔다. 처음으로 제일 비싼 돈을 들여서 봤던 연극이 박근형 선생님이 출연하신 '아버지'였다. 진짜 배우라는 게 저런 거구나 느꼈다. 이후 선생님이 참여하신 공연을 많이 찾아다녔다. 롤모델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존경할 수밖에 없는 선배님이시다. 또 다른 롤모델은 조승우 선배님이시다. 워낙 연기하시는 영상도 많이 봤고, 너무 많이 따라 했고, 정말 많이 보면서 배우고 있다. 배우 유인수가 누군가의 '조승우'가 되고, 유인수 닮았다는 표현이 근사한 칭찬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유인수 | 지금 우리 학교는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