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시청률 소폭 상승, 日 예능 전체 1위
2022. 03.28(월) 09:02
미우새
미우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우새'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3.1%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2.2%보다 0.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스페셜 MC로는 러블리즈의 미주가 출연해 모벤져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미주는 "신인 때 회사에서 입을 열지 말라고 했다. 입을 여는 순간 너무 깨버리니까 회사가 눌렀던 것"이라며 "어느 날 제가 나오는 방송을 보는데 너무 답답하더라. 이후 '미친 여인처럼 놀아야지' 생각하고 방송을 했더니 많은 분들이 좋아해줬다. 그때부터 저를 내려놓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곽시양은 미주가 반할 정도로 뛰어난 요리 실력을 발휘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전날 숙취로 힘들어하던 시양은 일어나자마자 닭가슴살 해장 라면으로 군침을 자극했다. 이어 '곽장금'답게 후배 조민규, 강영택을 위해 콩나물삼겹살밥과 닭볶음탕, 주꾸미볶음, 새송이버터조림, 순두부계란찜까지 순식간에 진수성찬을 차려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의 이사를 축하하기 위해 '미우새' 아들들이 총출동했다. 최시원은 고가의 스피커 선물로, 희철은 세 번째 집들이에 이어 이번에도 이상민에게 두툼한 현금 봉투를 전달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이상민은 박군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박군이 엄마가 안 계신다. 도와줄 형들도 없으니 우리가 결혼하는데 도와줄 게 없을까 싶다. 장소 정도는 알아봐 주자"라고 분위기를 띄웠다. 이에 김희철은 김준호, 이상민, 탁재훈에게 "처음 결혼했을 때 어떻게 했냐"라고 짓궂게 질문하자 탁재훈은 "가장 좋은 건 안 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집들이를 온 미우새 아들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커플 금반지를 선물로 주겠다고 선언했다. 결국 그는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볼 때 '오늘의 1등'은 탁재훈이라며 미우새 맏형님 재훈에게 커플 반지를 선물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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