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아이키 “6개월 전까지 투잡”, 엄마 생각에 눈물 [T-데이]
2022. 04.07(목) 13:39
편스토랑, 아이키 이영자
편스토랑, 아이키 이영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편스토랑’ 아이키가 엄마 생각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빨간 맛’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그중 먹대모 이영자는 메뉴 개발을 위해 세계적인 댄서 아이키가 이끄는 댄스팀 훅(HOOK) 멤버들과 함께 훅 멤버들의 소울 푸드를 맛본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이영자는 아이키, 훅(HOOK) 멤버들과 함께 그녀들이 자주 찾는 은평구의 단골 맛집으로 향했다. 다양한 빨간 맛 메뉴들이 등장한 가운데 아이키는 한 메뉴를 콕 집어 “너무 좋아하는 메뉴다. 소울 푸드다. 힘들 때 많이 먹고 위로 받았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소울 푸드는 손칼국수다. 어릴 때 서울 와서 서울살이 하면서 한참 힘들고 배고프던 시절 남대문 손칼국수에 위로 받았다.”라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꿈을 쫓던 시절의 이영자의 20대 초반의 이야기에 아이키는 훅 멤버들 이야기를 꺼내며 “6개월 전만 해도 투잡을 했다. 다들 아르바이트하면서도 댄서도 했다. 댄서로는 수입이 적어 다들 생활을 위해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아이키와 훅(Hook) 멤버들의 현재 상황은 6개월 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아이키는 “1년 만에 본가에 갔는데 엄마가 플래카드를 걸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뭘 이렇게까지 하냐고 했는데 속으로는 고마웠다”라며 왈칵 눈물을 보였다. 부모님 얘기만 나와도 금세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아이키를 보며 ‘편스토랑’ 식구들도 함께 울컥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키는 감사한 엄마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곧이어 남편에게 한 선물을 공개하자 ‘편스토랑’ 스튜디오에는 큰 웃음이 터졌다. 이날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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