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갑상선암 수술한 양미경에 속상함 토로
2022. 04.07(목) 20:33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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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안석환이 양미경의 안타까운 사연에 탄식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21회에서는 방배수(안석환)가 후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배수(안석환)는 오장금(양미경)의 갑상선암 수술 소식을 듣고 당황하며 "내가 미리 알았더라면 싶다. 그동안 너무 무심했다. 내가 꼭 살릴 거다. 아주 말끔하게 고쳐줄 거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들은 오장금은 "저 죽을병 걸린 거 아니다. 수술 잘 됐다. 호르몬 약도 잘 챙겨 먹으면 된다"라고 안심시켰다. 그러자 방배수는 "그래도 암수술이 보통 일이냐. 정말 욕봤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면서 걱정했다.

또한 서초희(한다감)는 강남구(한상진)에게 오장금 집에서 자겠다는 말을 건넸다. 강남구는 "당장 달려가겠다. 장모님 편찮으신데 찾아봬야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초희는 "나중에 와라. 오늘은 힘들어하신다. 당분간 조용히 계시고 싶으신 것 같다"라고 거절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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