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조향기, 상속권 박탈 위기에 오열
2022. 04.07(목) 20:51
국가대표 와이프
국가대표 와이프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배우 조향기가 상속권 박탈 위기를 예감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 121회에서는 노원주(조향기)가 상속받지 못할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원주(조향기)는 방배수(안석환) 아버님의 첫사랑이 오장금(양미경)임을 알게 됐다. 이후 집에 돌아온 그는 남편 방형도(신승환)에게 "상속자가 강적이다. 아버님 첫사랑이 서초희(한다감) 엄마다"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방형도는 믿지 않으며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라고 반박했다. 이를 들은 노원주는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진짜 그러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방형도는 "설마 당신 첫사랑 이현우 만나고 온 거냐"라고 의심했다.

이를 꽉 깨문 노원주는 "그런 이야기 다시 하면 죽는다"라고 경고했다. 당황한 방형도는 "장난한 거다. 왜 이렇게 예민한 거냐"라고 씁쓸해했다. 몇 분 뒤 아버님의 목소리를 접한 노원주는 "아버님 목소리에 뭔가 심상치 않음이 있다. 다 끝났다"라고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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