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신혼 여행, 현지팬 비매너 행동에 비난 여론 [이슈&톡]
2022. 04.13(수) 14:19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신혼 여행지인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현지 팬들의 지나친 행동에 불편함을 느끼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팬들의 도넘은 행동에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 부부는 신혼여행을 위해 지난 11일(한국 시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이들은 약 2주 간의 일정으로 로스엔젤레스와 하와이에서 신혼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그러나 현빈과 손예진 부부를 향한 과도한 팬심이 현지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뉴니티에서는 현빈 손예진 부부가 로스엔젤레스 톰브래들리 국제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빈과 손예진이 나란히 입국장에 들어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각자 따로 출국했던 것과 달리 함께 입국장에 등장한 현빈 손예진 부부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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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현빈 손예진이 현지 팬들로부터 둘러싸여 있는 모습이 불편함을 자아냈다. 코로나 19 시국에도 마스크조차 착용하지 않고 현빈 손예진을 둘러싼 인파가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인이나 사진을 요구하는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해주다가도, 계속해서 밀려오는 팬들에게 지친 기색이 역력한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급기야 현빈이 손예진 곁으로 다가와 팬들을 손으로 저지하며 그를 보호하려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현지 팬들을 향한 비난이 일었다.

특히 현빈 손예진 부부가 공항에서 빠져나오는 내내 이를 생중계 하듯 촬영한 현지 팬들을 향해 사생활 침해라는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내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을 통해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2020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또 다시 만나 인연을 이어갔다. 이후 드라마 종영 이후인 지난해 1월 1일 열애를 인정하면서 공식 커플이 됐다. 열애 1년 만에 결혼하면서 대중의 큰 축하를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VAST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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