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가수전' PD "시즌1과 차별점? 훈훈함 전혀 없을 것"
2022. 04.15(금) 14:14
유명가수전
유명가수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김은지 PD가 '유명가수전'의 차별점을 들려줬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유명가수전-배틀어게인'(이하 '유명가수전') 제작발표회가 1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윤현준CP, 김은지PD, 유희열, 규현, 김기태, 이주혁, 신유미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초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었던 김소연, 윤성, 박현규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했다.

이날 윤현준 CP는 '유명가수전'에 대해 "사실 시즌1을 종료하고도 '유명가수전'을 했었기 때문에 시즌2를 하는 와중에도 어떻게 누구와 어떤 '유명가수전'을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이분들이 '싱어게인2'가 끝났다고 그냥 사라지는 게 아니라 또 다른 성장기를 보여주고 싶었다. 더 최고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했고, 고민의 결과물이 이렇게 탄생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김은지 PD는 "지난 시즌에서는 선배 가수분들을 모시고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면 이번엔 훈훈함은 전혀 없다. 시니어 주니어 팀으로 나뉘어 불타는 승부욕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판정을 내려주기에 더 흥미진진하지 않을까 싶다"고 해 기대를 높였다.

'유명가수전'은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2 톱6 김기태, 김소연, 윤성, 박현규, 이주혁, 신유미가 유명곡 주인공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리메이크 무대로 '배틀'을 펼치는 음악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던 유희열, 규현이 MC 겸 시니어, 주니어 팀장을 맡는다. 매주 금요일 밤 9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싱어게인 | 유명가수전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