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만난 윤석열, 시청률 소폭 상승
2022. 04.21(목) 07:55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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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퀴즈'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연한 가운데,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1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시청률은 유료 가구 기준 4.4%를 나타냈다. 인은 지난 방송이 기록한 3.8%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윤석열은 '유퀴즈' 출연 이유에 대해 "국민들이 많이 보시고, 좋아하는 프로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며 참모진의 추천으로 나오게 됐음을 알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한편으로 솔직히 이야기드리면 부담스럽다"라고 밝혔다.

윤석열은 대통령 당선된 것을 느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선거 중이라는 꿈을 꿀 때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딜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일어나 보면 선거는 끝났다. 선거 과정에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그때가 많이 그리워진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고독한 자리라고 생각을 한다. 모든 책임은 나에게 귀속된다는 거다. 많은 분들과 상의도 하고 의논을 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결정을 할 때 책임도 져야 한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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