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브레이브걸스, 꼴찌 후 눈물 "그렇게 별로냐" [TV온에어]
2022. 04.22(금) 06:52
퀸덤2 브레이브걸스
퀸덤2 브레이브걸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퀸덤2'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2차 경연에 고군분투했지만 최하위를 기록, 결국 눈물을 흘렸다.

21일 밤 방송된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2차 경연 최종 순위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은 만점을 받으며 2차 경연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앞서 1차 경연에서 1위를 한 바 있는 효린은 2차 경연에서도 1위를 하며 왕좌를 굳건히 지켰다.

효린은 "한 달 동안 준비했던 과정과 힘들었던 시간들이 확 지나갔다"고 감격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다 같이 열심히 해서 이 무대를 만들고, 그 열심히 한 시간들 덕분에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얻어 고맙다. 앞으로 큰일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위는 이달의 소녀(6432점), 3위는 우주소녀(5397점), 4위 비비지(4433점), 5위 케플러(4031점)가 뒤를 이었다. 그리고 최하위인 6위는 브레이브걸스(2961점)로 결정됐다.

"꼴찌만 안 했으면 좋겠다"라는 기대와 달리 최하위를 하게 된 브레이브걸스는 "착잡하다"라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리더 민영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그는 "저희만의 무대를 하고 있는 건 너무 기쁘지만, 당장의 결과가 이렇게 나오나 보니 사람인지라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민영은 "속상한 게 쌓이고 쌓이다가 지금 많이 의기소침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멤버들을 걱정했다.

또 유정은 멤버들에게 "우리 그렇게 별로냐. 그렇게 별로였냐. 난 아니다. 괜찮았다"고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브레이브걸스가 3차 경연을 통해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퀸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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