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우희 "'니 부모', 설경구 제안으로 출연 결정"(두데)
2022. 04.22(금) 16:23
두시의 데이트, 천우희 고창석
두시의 데이트, 천우희 고창석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천우희가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출연 비화를 들려줬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의 천우희 고창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천우희는 "어떻게 하다 영화에 출연하게 됐냐"는 물음에 "원래 한차례 영화를 고사했다"고 답해 의문을 자아냈다.

천우희는 "그땐 설경구 선배님과 영화 '우상'을 촬영하기 전이라 안면도 없던 상태였다. 그런데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설경구 선배님이셨다. '함께 해보는 게 어떠냐'고 하시더라. 그 제안에 너무 감사히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우희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대해 "각자 입장이 너무 잘 드러난 영화다. 학생과 부모님이 함께 보면 각자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까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다"고 해 기대를 높였따.

한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한 국제 중학교에서 일어난 학교 폭력 사건을 마주한 가해자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7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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