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대역전' 김성주 "김지민 희생 정신 대단, 김준호 살린 셈"
2022. 04.22(금) 18:02
하우스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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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하우스 대역전'에서 방송인 김성주가 코미디언 김지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2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집의 변신 - 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에서는 멤버들이 리모델링을 완료한 의뢰지를 확인했다.

이날 MC 김성주는 "오늘 새로운 집 소개를 해드리기 전에 말씀드릴 게 있다.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을 장식했다, 박군이 지금 묻히고 있다"라며 김지민과 김준호의 열애 소식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 첫 방송 당시 한 몸 희생해서 밝히려고 다짐했다. 근데 박군이 결혼 발표를 하더라"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군은 "눈치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민은 "'하우스 대역전'의 시청률 상승을 위해 김준호와 사귄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김성주는 "어마어마한 희생이다. 김지민을 높이 평가한다. 한 남자를 살렸다"라고 칭찬했다. 김지민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김준호가 고마워 해야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하우스 대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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