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일거수일투족 전시 당하는 美 신혼여행 [이슈&톡]
2022. 04.26(화) 18:30
현빈 손예진
현빈 손예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세기의 결혼'이라는 말 그대로, 부부가 된 배우 현빈 손예진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온라인 상에 전시되면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결혼한 현빈 손예진 부부는 지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 현재까지도 미국 현지에서 신혼 여행을 즐기고 있다. 서부에서 동부로 이동하며 뉴욕으로 장소를 옮긴 이들은 하와이를 최종 목적지로 잡고 미국 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미국 현지에 도착하자마자 팬들에게 둘러 싸였다. 결혼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모습이 기사화 됐고, 이후 이들의 LA 도착 시간이 알려지면서 현지에는 두 사람을 환영하는 해외 팬들이 몰렸다. 당시 일부 팬은 마스크를 하지 않은 상태로 이들에게 다가오고, 두 사람의 모습을 SNS 등을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등 도 넘은 행동으로 비난을 받았다.

이후 2주 뒤인 지난 24일, 두 사람의 모습이 뉴욕에서 다시 포착됐다.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 웨이보를 통해 현빈 손예진이 뉴욕 K타운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된 것. 사진 속 사람은 바 형태의 테이블에 나란히 앉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현빈 손예진의 식사 사진이 화제가 된 당일, 중국 매체인 시나 연예는 현빈 손예진이 함께 팔짱을 끼고 뉴욕 거리를 걷는 사진을 보도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문제는 미국 현지에서 공개된 이들의 사진이 모두 당사자의 동의 없이 촬영된 파파라치 사진이라는 점. 앞서 결혼 전에도 함께 미국을 찾았던 두 사람은 현지에서 몰래 찍힌 사진을 통해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결혼 이후 가장 행복하게 즐겨야 할 신혼여행 기간에도 계속해 사생활을 전시 당하고 있는 바, 무분별한 파파라치 행태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엠에스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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