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방송 오해 해명 "화사가 연락 무시? 말이 잘못 나와" [전문]
2022. 05.02(월) 09:28
화사, 엄정화
화사, 엄정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서울체크인' 방송 이후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엄정화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화사가 너무 반갑고 좋아서 '바쁜 화사'를 말한다는 게 '연락이 안 돼'라고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화사는 늘 '선배님'하면서 답을 한다. 화사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밤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엄정화를 제주도로 초대했다. 이에 화사는 "선배님 제주도 가시면 저도 초대해달라"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엄정화는 "화사는 바빠서 연락을 안 받는다. 메시지도 안 한다"라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효리 역시 "화사는 명품 가방 메고 다닌다. 글로벌이라 우리 무시한다. 자기 선배는 우리가 아니고 비욘세다"라고 농담을 건넸다.

해당 방송 이후 화사가 선배를 무시했다는 식으로 농담이 와전됐고, 결국 엄정화가 직접 해명글을 작성하며 사태가 일단락됐다.

이하 엄정화 인스타그램 글 전문

서울체크인.

오랜만에 만난 화사가 너무 반갑고 좋아서 ~

늘 바쁜화사 를 말한다는게 연락이 안되고~~ 라고 했나봐요.

연락하고싶었단 말이 잘못 나왔어요.

화사는 늘 화사하게~ 선배니이임 하며 답한답니다~~.

화사 웃음소리가 들리는듯한 밤 이네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엄정화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엄정화 | 화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