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박선영 "모닥불 뛰어드는 심정, 이번에 다를 것"
2022. 05.11(수) 21:12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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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골때녀'에서 배우 박선영이 FC 액셔니스타의 경기를 앞둔 심경을 토로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A조 FC불나방과 FC액셔니스타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개막전에서 패배한 FC불나방의 조하나는 "우리 팀은 그게 굉장히 강했다. 40~50대도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 편견에 맞서며 투혼을 불태웠다. 근데 첫 게임부터 패배하게 됐다"라고 아쉬워했다.

신효범도 "이게 현재의 저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받아들이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할 거다. 나머지 친구들이 뛰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자신의 의지를 드러냈다.

박선영 역시 "20대가 축구를 해서 느는 거랑 다르다. 유지를 하면 다행이다. 더 이상의 발전은 없다. 그래도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너무 아쉽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하석주는 "포메이션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라며 다음 게임에 대한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이후 FC 불나방의 새로운 포지션이 공개됐다. 최전방 원톱은 신효범 혹은 조하나였다. 수비수는 송은영, 서동주, 중앙 미드필더에는 공수 연결에 능한 박선영이 배치됐다. 완전히 뒤집어버린 대형은 앞으로의 대결을 기대케 했다.

주장 박선영은 "리셋해서 처음 경기하듯이 열정을 보여줄 거다. 이번에는 다를 거다. 저희 이름이 FC불나방이다. 이번에는 모닥불에 뛰어드는 그런 심정으로 FC 액셔니스타를 꼭 잡겠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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