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방일지' 손석구X김지원, 점차 흔들리는 관계 [T-데이]
2022. 05.15(일) 13:12
나의 해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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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나의 해방일지' 배우 손석구, 김지원이 냉랭한 분위기를 예고한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 측은 15일 구씨(손석구), 염미정(김지원), 백사장(최민철)의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층 깊어진 추앙커플의 입맞춤이 설렘을 자극했다. 구씨는 원래 자리로 돌아오라는 신회장의 명령에도 염미정을 택했고,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추앙한다"라는 짧은 말로 고백했다. 고백의 순간 얼굴에 미소를 띤 구씨는 어디에선가 놓여난 듯 숨을 내뱉었다.

염미정과 구씨의 사랑이 깊어진 가운데 포착된 상반된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슨 이야기를 나눈 것일지, 감정이 격해진 듯한 두 사람. 염미정과 구씨의 굳은 얼굴이 심상치 않은 사건을 짐작게 한다. 이윽고 구씨는 고개를 숙이고, 염미정은 집에 돌아와 슬픔에 잠겼다. 과연 염미정이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산포에 뜻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온다. 구씨와 함께 클럽에서 일했던 선배가 직접 내려온 것. 답답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구씨를 바라보는 그와 고민에 빠진 구씨의 얼굴에서 왠지 모를 변화가 감지된다. 이날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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