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어" 또 심경 글
2022. 05.17(화)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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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SNS에 또 다른 심경글을 남겼다.

조민아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강호 군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게재하며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렸다.

조민아는 "길가에 있는 작은 꽃들, 풀잎, 민들레 씨 등을 놓치지 않고 강호와 함께 봤다"라며 "유모차 산책을 하며 바람 소리를 듣는 내 강호가 참 소중하고 귀엽다"고 적었다.

또 "자연의 위대함과 감사함에 대해 설명해주고, 동요를 불러주며 유모차 산책을 이어간다"라며 "보고 또 봐도 어찌나 귀엽고 소중하고 예쁜지. 엄마는 강호를 지켜야 하니까 지금까지 다 이겨내 왔어. 소중하고 소중한 우리 강호"라고 덧붙였다.

이어 "너를 만나 엄마가 되었고, 이렇게 엄마로의 삶을 살고 있어. 우리 강호랑 엄마. 이제는 우리 행복만 하자"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꾹꾹 눌러가며 참아왔던 아팠던 거 다 치유하고 사랑하는 내 아가랑 평생 행복만 할 거야, 엄마. 사랑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지켜줄게 엄마가"라고 전했다.

조민아는 2021 2월 9세 연상의 휘트니스센터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6월 득남 소식을 전한 후 행복한 일상을 전하던 조민아는 돌연 최근 SNS를 통해 자택에 119와 경찰이 출동했다는 소식을 전해 우려를 자아냈다.

그는 지인의 댓글에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서 바닥으로 집어 던져서 나 고꾸라지고.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아 살려줘"라는 글을 남겨 걱정을 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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