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박종복 "톱스타 A씨, 100억대 건물 구입에 연예인 DC 요구"
2022. 05.26(목) 12:03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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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옥문아들'에서 부동산 컨설턴트 박종복이 연예인 고객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서경석, 박종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경석은 공인중개사 합격 이후 근황에 대해 "방송 녹화를 같이 해봤는데 쉬는 시간마다 연예인들이 와서 상담을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박종복은 "최근 한효주, 이종석 등의 부동산을 팔아줬다. 소속사, 매니저가 연락 올 때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실 난 연예인 수신 차단 전문이다. 나랑 안 맞다. 질문은 하고 실천은 안 한다. 이 정도 금액이면 사라고 이야기해도 안 산다. 돈은 안 되고 피곤하다.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못 버는 사람도 많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종복은 "한 번은 모 연예인이 톱스타니 2억 원을 깎아 달라고 하더라. 그 건물은 100억 대 건물이었다. 근데 건물주가 안 팔겠다고 하더라"라며 "스타성의 레벨을 따져봐야 한다. 장동건, 고소영 정도면 괜찮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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