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덤2' 브레이브걸스, 예상 뒤엎고 글로벌 투표 1위 '폭풍 눈물'
2022. 05.26(목) 22:28
퀸덤2 브레이브걸스
퀸덤2 브레이브걸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퀸덤2' 브레이브걸스가 3차 경연의 글로벌 투표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밤 방송된 K팝 글로벌 걸그룹 컴백 대전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글로벌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비비지, 우주소녀, 케플러 무대에 이어 브레이브걸스, 이달의 소녀, 효린의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3차 경연 2라운드 자체 평가 결과와 3차 경연의 글로벌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3차 경연 자체 평가는 브레이브걸스가 1위에 올랐다.

이어 글로벌 투표가 발표됐다. 주위에서는 효린, 우주소녀 등이 1위로 거론됐다. 그러나 예상을 뒤엎고 브레이브걸스가 1위에 올랐다.

"저희는 절대 아닐 것"이라던 브레이브걸스는 1위에 믿기지 않는 듯 심히 놀라 했고, 참가자들은 자기 일처럼 기쁨을 드러내며 축하를 보냈다.

결국 브레이브걸스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1차, 2차 경연에서 최하위에 머물렀던 터라 감격은 배가 됐다.

브레이브걸스 유나는 "말도 안 된다"라며 "평소 눈물이 별로 없는데, 기대를 안 해서 그런 건지 너무 고마워서 그런 건지 마음이 복잡하다. 감사하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전했다.

유정은 "인생이 역주행인 것 같다. 항상 극적이다. 앞으로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레이브걸스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퀸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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