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도 하는 밀리언셀러" 스타 싱어 정체는?(판타스틱 패밀리) [종합]
2022. 05.26(목) 22:39
판타스틱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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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판타스틱 패밀리'에서 스타 싱어의 정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판타스틱 패밀리-DNA 싱어'(이하 '판타스틱 패밀리')에서는 특별한 이력을 가진 스타 싱어가 등장했다.

이날 DNA싱어는 자신의 가족에 대해 "나의 사촌은 얼굴 없는 가수다"라고 해 궁금증을 키웠다. 패널들은 김범수, 조성모, 왁스, 브라운 아이즈 등 시대별 대표적인 '얼굴 없는 가수'들을 언급했고, DNA싱어는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한 이유는 엄한 사촌 아버지 때문이었다. 연예인 하다가 잘못되면 밖에서 손수레도 못 끈다고 하셔서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래서 데뷔하고도 가족들한테 얘기를 안 해줬다. 그러다 라디오를 듣는데 목소리가 너무 독특하더라. 이건 우리 사촌이다 바로 알았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스타 싱어다"라고 소개를 덧붙였다.

이어 DNA싱어는 "내 사촌은 앨범을 600만 장 이상 판 가수이기도 하다. 역대 밀리언셀러에도 이름을 올렸다"라고 힌트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주영훈은 "우리나라 모든 가정에 그 사람의 앨범이 있어야 600만 장 정도 된다. 여자 가수라면 이소라, 이수영 이 급 정도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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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스타 싱어의 실루엣이 공개했다. 이수근이 "얼굴 없는 가수의 원조"라고 소개한 스타 싱어는 "원래 계약할 때부터 TV 방송은 안 하겠다고 계약을 했었다. 모자와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니까 여러 루머에 휘말리기도 했다. 데뷔 후 3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사실 걱정이 많았다. 방송 전에는 하루 2-3만 장씩 앨범 주문이 들어왔다. 방송 이후엔 2-3천 장으로 줄었다. 계속 TV 출연을 안 했어야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스타 싱어는 현재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그는 "굉장히 힘든 상황이 있었다. 돈도 다 잃고 목소리도 잃고 성대 수술도 했다. 모든 걸 놓으려고 할 때 연기 제의가 들어왔다. 그래서 '청담동 살아요'라는 시트콤으로 시작했다"고 해 그 정체를 더 궁금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판타스틱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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