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곽지현, 24살에 1억 모은 비결
2022. 05.30(월) 09:03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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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저축의 달인 곽지현이 24살에 1억 원을 모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코미디언 황영진이 '짠테크'에 대해 말했다.

이날 곽지현은 "24살에 1억 원을 모았다"며 자신의 돈 아끼기 습관을 들려줬다.

그는 "처음 돈을 모으기 시작한 계기가 있냐"는 물음에 "목표가 있었다. 그때 한참 1년에 2000만 원 모으기가 유행했다. 그러려면 한 달에 166만 원을 저축해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열심히 모았다. 당시 제가 최저 시급을 받아 월급이 150만 원이었다. 166만 원을 절대 모을 수 없었지만 이걸 꼭 채우고 싶었다. 그래서 퇴근 이후에 호프집 알바를 새벽 2시까지 하기도 했고 쇼핑몰 소분 알바도 오랫동안 했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생활비도 줄이려 노력했다. 고정비 같은 경우엔 줄이기가 힘들지 않냐. 다만 이것도 줄일 수가 있더라. 저 같은 경우엔 식비랑 통신비를 줄였다. 점심은 회사에서 처리하고 잔반을 챙겨와 저녁을 해결했다. 그렇게 한 달 식비로 만 원 정도를 쓴 것 같다. 조금 더 많이 쓴다고 하면 3만 원 정도 썼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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