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너가속'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었다" 종영 소감
2022. 06.10(금) 07:12
너가속, 박지현
너가속, 박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지현이 '너가속' 종영 소감을 전했다.

박지현은 전날인 9일 종영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극본 허성혜·연출 조웅, 이하 '너가속')에서 배드민턴 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준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박지현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오늘 '너가속"의 촬영이 끝났다. 준영이를 연기하면서 준영이가 성장한 만큼 저도 많이 성장했던 것 같다. 이번 현장은 특히나 너무 좋은 또래 친구들, 그리고 저를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줬던 스태프분들 덕분에 정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더욱 행복하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응원, 그리고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너가속’의 이야기를 뒤흔든 히든 캐릭터이자 박태양(박주현)과 박태준(채종협)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친 박준영을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눈빛으로 완성하며 드라마의 몰입을 높였다.

한편 박지현은 JTBC '재벌집 막내아들'과 영화 '히든페이스'에 캐스팅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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