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 절대 보아서는 안되는 '그것'
2022. 06.10(금) 11:52
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겟 아웃' '어스' 단 두 작품만으로 단숨에 전 세계를 사로잡은 조던 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놉'의 2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놉'(감독 조던 필·배급 유니버설 픽쳐스)의 2차 예고편은 '겟 아웃' '어스'와 다른 조던 필 감독만의 예측불허 작품 세계관을 보여줄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먼저 주인공을 맡은 배우 케케 파머가 길거리를 거닐며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을 보여준다. 하지만 "여기 있어야 할 애가 왜 거기 있대?"라는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분위기가 바뀌며 주인공들의 아버지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을 보여준다. 이어 케케 파머가 "아버질 죽인 그게 저기 밖에 있다고?"라고 말을 하자 또 다른 주인공인 다니엘 칼루야는 "크고"라는 단 하나의 대사로 자신의 아버지가 상공 위 기이한 물체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고 말하여 공포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하늘에서 핏빛 비가 내리는 등 기이한 물체에 의함인지 세상을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 기이한 현상은 계속되며 주인공들은 "보면 안 돼, 보지 마"라는 절규와 함께 도망치는 모습도 보여주어 이번 작품을 통해 조던 필 감독만이 전할 메시지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극도로 자극한다.

'놉'은 각각 글로벌 수익 2억 5천만 불 이상의 수익을 벌어들인 '겟 아웃'과 '어스'를 연출하며 단 두 작품만으로 대중에게 평단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조던 필 감독의 신작으로 올여름 또 한 번 극장가를 사로잡을 독특한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겟 아웃' '유나 그리고 블랙 메시아'를 통해 열연을 펼친 다니엘 칼루야가 다시 한번 조던 필 감독과 조우를 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 겸 가수 케케 파머와 '미나리' '버닝'의 스티븐 연도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수상의 주인공 조던 필 감독과 함께 2021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주었던 다니엘 칼루야, 그리고 202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스티븐 연 등 아카데미 주역들의 만남으로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차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여름 충격적인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킬 '놉'은 8월 17일 대한민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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