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떴수다'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주역 김고은, 박진영이 뜬다.

티빙 오리지널 '떴수다'는 티빙 콘텐츠 속 스타나 제작진을 찾아가 작품의 비하인드와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했던 출연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 예능이다.

18일 공개된 4회에서는 큰 화제 속에 공개되고 있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김고은, 박진영이 출연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유미(김고은)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10일 첫 공개 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중 역대 유료가입기여자수 1위를 기록하며 역대급 호응으로 다시 한번 막강한 팬덤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유미의 세포들 시즌2'의 배우 김고은, 박진영은 웹툰에서 튀어나온듯한 비주얼로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떴수다'는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명장면부터 관전 포인트로 작품은 물론, 서로의 첫인상과 나의 프라임 세포에 대한 이야기까지 풍성한 구성을 예고했다. 이 뿐만 아니라 김고은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고요 속의 외침' 게임과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두 사람의 'Best Part' 듀엣 라이브까지 예고한 '떴수다' 4회는 18일 티빙에서 무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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