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유지태 "♥김효진,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인연"
2022. 06.23(목) 11:22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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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유지태가 아내 김효진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방송된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주연 배우 유지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유지태는 아내 김효진에 대해 "인생에서 가장 오래된 인연이다. 사귀고 결혼한 게 벌써 10년이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은 냉장고 앞에서 배를 긁어도 제가 무슨 생각하는지 알더라. 어떤 여성과 남성의 관계를 넘은 가족인 것 같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통일을 앞둔 한반도를 배경으로 천재적 전략가와 각기 다른 능력을 지닌 강도들이 기상천외한 변수에 맞서며 벌이는 사상 초유의 인질 강도극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특수한 시공간 설정과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통일 직전의 한국이라는 설정 하에 비무장지대에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경제적인 활동이 보장되는 공동경제구역이 세워지고, 그 가운데 위치한 통일 조폐국에서 4조 원을 훔치려는 강도단과 이들을 막으려는 남북 합동 대응팀의 두뇌 싸움이 그려진다. TF 본부에서 서로 다른 신념으로 맞서기도 하고, 조폐국 안에서도 강도단 내의 갈등과 남북한 출신 인질들의 견제와 돌발 행동 등 여러 변수가 발생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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