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나문희 "작품 선택 기준? 사실에 가까우면 끌린다"
2022. 06.24(금) 11:36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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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나문희가 작품 선택의 기준을 들려줬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룸 쉐어링'(감독 이순성·제작 TS나린시네마)의 배우 나문희, 최우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문희는 작품 선택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기준은 뭐 건방지게"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기준이 있다면 사람들하고 같이 가려는 걸 중요시 여기는 것 같다"고 답했다.

나문희는 "KBS '인간극장'을 열심히 보는데 그곳에서 할머니와 엄마들이 겪는 갈등, 그걸 헤쳐나가는 과정을 주목해서 본다. 그런 일상적이고 가까운 이야기가 좋더라. 사실에 가까운 극에 끌리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나문희는 연기를 하며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있냐는 물음엔 "어쨌든 말이 중요한 직업이다 보니 목소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떻게 보존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22일 개봉한 '룸 쉐어링'은 새벽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알바 스케줄로 꽉 찬 흙수저 대학생 지웅(최우성)이 룸 쉐어링을 신청했다가 금분(나문희)과 함께 살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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