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박진영, 세포까지 설레는 케미
2022. 06.29(수) 09:10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 박진영
유미의 세포들2, 김고은 박진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김고은, 박진영의 달콤한 케미가 세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극본 송재정·연출 이상엽)가 29일, 김고은과 박진영의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유미(김고은)와 바비(박진영)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인기를 견인 중이다. 두 사람의 달달한 로맨스에 세포들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더해 설렘과 웃음을 모두 잡고 있는 것. 유미와 바비의 첫키스를 혀세포의 만남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오른손세포의 행성착륙 등 참신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보는 이들을 사로잡고 있다.

김고은과 박진영의 활약 역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 유미 그 자체가 된 김고은은 시즌2에서는 캐릭터의 성장과 변화까지 디테일하게 그려갔다. 지난 5, 6회에서는 전남친 구웅(안보현)이 등장하면서 유미에게도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났다. 하지만 고민하던 유미가 구웅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하고 바비에게 돌아가는 모습은 감동과 설렘을 안겼다. 김고은은 사랑에 있어 좀 더 단단해진 유미의 모습을 담아내며 호평 받았다.

박진영은 바비 역을 통해 이전과는 확실하게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설렘을 자극하는 깊은 눈빛부터 다정한 말투까지, ‘바비’에게 제대로 녹아든 그는 판타지 같은 ‘남자친구’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두각을 드러낸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 시즌2'를 통해 로맨스 장르까지 섭렵하며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고은, 박진영의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간질간질한 썸의 순간은 물론 짜릿한 비밀연애, 연애 초반의 달콤한 분위기, 한층 무르익은 감정을 설렘 넘치게 풀어나갔다. 그림체마저 같은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꼭 닮은 미소와 찰진 연기합은 로맨틱 시너지에 불을 붙였다. 현실적이고 일상적인 스토리 안에서도 더 없이 설레는 순간들을 만들어내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한편, 이번 주 공개되는 7, 8회에서는 새로운 인물의 등장과 함께 유미와 바비의 로맨스에 아찔한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한없이 달콤하기만 하던 두 사람의 연애에도 위기가 찾아올지, 유미와 바비는 달라진 상황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연애를 이어갈지 궁금해진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2회씩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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