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PD "수다 끊이지 않는 소녀시대, 예능적 재미 확실"
2022. 06.29(수) 13:38
소시탐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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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소시탐탐' 정승일 PD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 측은 29일 정승일 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소시탐탐'은 '탐'나는 매력을 지닌 그룹 소녀시대가 다채로운 예능 세계를 '탐'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정승일 PD는 기획 의도에 대해 "소녀시대는 멤버 8명 각각의 매력이 뚜렷한 그룹으로 한 가지 포맷으로는 이들의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5년 만의 컴백인 만큼 최대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 현재의 소녀시대가 나온다는 것이 여타의 예능 프로그램과는 가장 큰 차별점인 것 같다. 5년 동안 보여주지 못한 매력들, 그리고 달라진 모습들을 발견하는 것이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룹을 떠나 알고 지낸 지 20여 년이 넘는 친구들로서, 이들의 리얼한 감정과 관계성에 대해 파악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예능과 리얼 그 경계에서 발견할 수 있는 지점들도 나노 단위로 발굴해 낼 예정이다. 물론 소녀시대인 만큼 예능적인 재미 역시 확실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승일 PD는 현장 분위기가 활기 넘친다며 "컴백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열정적이다.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이라 그런지 항상 수다가 끊이지 않는다. 그냥 수다 떠는 것만 편집해도 분량이 나올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승일 PD는 "소녀시대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5주년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싶지 않다. 과거나 추억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이자 예능 프로그램 본연의 역할인 재미에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 소녀시대 15주년 컴백의 시작점으로서 좋은 결과가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시탐탐'은 오는 7월 5일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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