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이현진, 차예련의 든든한 지원군
2022. 06.30(목) 20:10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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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황금가면' 배우 이현진이 차예련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황금가면'(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 29회에서는 이현진(강동하)이 유수연(차예련)을 감싸 안았다.

이날 홍진우(이중문)는 회사 내에서 유수연을 마주치자 "참 뻔뻔하다. 목에 깁스했냐. 보통 여자라면 고개 들지 못할 거다. 당장 회사에서 나가라. 얼굴에 철판을 몇 미터 깔았냐. 게시판 안 봤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다 부끄럽다. 이번 일로 지난 론칭쇼 사건까지 다들 쑥덕거린다. 제정신이냐"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유수연은 "제정신 맞다. 아주 잘못 없다. 어머니 뜻대로 되지 않을 거다"라고 굽히지 않았다.

홍진우는 분노하며 "피해의식 장난 아니다. 그 글을 우리 엄마가 올렸겠냐. 내가 봐도 수상하다. 스폰서 아니고서 그렇게 편들기 어려울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수연은 "설령 그게 사실이더라도 왜 문젯거리가 되냐"라고 말했다.

모두의 생각대로 직원들은 스폰녀 루머에 휩싸인 유수연을 우습게 봤다. 이를 확인한 이현진(강동하)은 "변호사 선임해야 될 것 같다. 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 제 스폰서 맞다. 근데 그 대상이 잘못됐다. 저는 SA 그룹의 투자자이자 스폰서다"라고 유수연을 감쌌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황금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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