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논란' 옥주현, '국가부' 이솔로몬·박창근과 듀엣 무대 [TV온에어]
2022. 07.08(금) 06:10
국가가 부른다 옥주현
국가가 부른다 옥주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옥주현이 '국가가 부른다'에 출연해 멤버들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7일 밤 방송된 TV CHOSUN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는 만능 가수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노래하는 창근이' 코너에는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의 '마지막 순간'을 열창하며 등장했고, 뮤지컬 '레베카'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옥주현의 폭풍 고음에 붐은 "무릎이 아팠는데 고주파 때문에 나았다. 레베카에서 나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옥주현은 "한 번 더 때려 드리냐"고 넉살로 받아쳤고, 이어 붐의 오른쪽 무릎을 향해 "레베카"라고 또 한 번 소리쳐 시선을 모았다. 옥주현은 "조금 더 높은 음으로 때려 드렸다"고 설명까지 덧붙였다.

그런 옥주현의 모습에 붐은 "이제 음악으로 사람을 치유까지 한다"고 칭찬했고, 주위에서도 "최고의 의사다"라는 반응이 쏟아져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옥주현은 이솔로몬과 '라이온 킹'의 킬링 넘버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듀엣 무대를 선보였으며, 김동현과는 자신의 솔로곡 '난'으로 무대를 꾸몄다. 또 박창근과는 김광진의 '편지'를 열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가부 멤버들은 핑클의 '블루레인(Blue Rain)' '영원한 사랑' 등으로 헌정 무대를 안겼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뮤지컬 '엘리자벳' 캐스팅 관련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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