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청 "MBC 다닐 때 월급 8만 원 받았다"
2022. 07.10(일) 21:57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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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김청이 MBC 공채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이종남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이종남은 김청과 만나 여유를 즐겼다. 두 사람은 각각 KBS, MBC 공채 출신 배우라는 비슷한 점을 갖고 있었다.

이종남은 "KBS 공채 9기, 82년 말에 들어갔다"고 밝혔고, 김청은 "81년 MBC 공채 14기 출신이다. 미스 MBC라고 해서 창사 몇 십 주년 해서 미스코리아 뽑듯이 뽑은 게 있었다. 옛날에는 별의별 미인대회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이종남은 "난 미스코리아 미스 서울 출신"이라면서 "83년도에 KBS에 들어갔는데 미스코리아에 한 번 갔다 오면 특별하지 않겠니? 해서 갔다 온 거다. 그런데 미스 서울까지 간 거다. 그냥 갔다만 왔다. 미스 서울 뽑는 것도 큰 행사였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80년대 당시 받았던 월급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먼저 김청이 "월급 8만 원인가 얼마씩 받고 1년을 지냈다. 우리는 세금 떼고 나니까 10만 원이 안됐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종남은 2배에 해당하는 16만 원을 받았기 때문. 그는 "수습 기간 때 그렇게 줬다. 처음이자 마지막 월급이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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