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스우파' 콘서트서 눈물…갑질 논란 사과는 없었다
2022. 07.11(월) 10:15
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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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댄서 노제(NO:ZE)가 '스우파' 콘서트에 출연한 가운데, 최근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9일, 1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는 '2022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유니온 콘서트 '더 넥스트 에라(THE NEXT ERA)''가 열렸다.

이날 무대에 선 노제는 "콘서트 많이 기다리셨냐. 저희도 이 무대가 간절하게 그리웠다"고 밝혔다.

특히 노제는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는 눈물을 보였다. 이어 노제는 "저희는 수많은 노력을 안한 사람들이 아니다. 그냥 이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최근 논란에 휩싸인 광고 갑질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없었다.

앞서 노제는 SNS 광고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중소기업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고 하더니, 정황이 드러나자 논란에 대해 잘못을 시인하고 고개를 숙인 바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노제는 여전히 이와 관련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하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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