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엄영수 "40년간 못 받은 돈도 있다"
2022. 07.15(금) 08:5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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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엄영수가 지인들에게 빌려줬다가 못 받은 돈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패널들이 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엄영수는 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가까운 사람들에게 수없이 돈을 많이 빌려줘 봤으나 거의 뜯기고 제대로 받은 적이 거의 없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거기서만 끝나면 되는데 절친들의 지인들, 지인들의 가족, 직장동료 등 일파만파로 빌려주게 됐다"는 그는 "40년 전에 돈을 빌려줬다고 못 받은 사람도 있다. 연도별로, 계층별로 못 받은 돈이 부지기수다. 그래서 그때 결심했다. 이제 내 인생에서 돈을 빌려주는 일은 절대 없다고. 돈을 생기면 금고에 넣거나 내가 안고 죽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런 결심을 하고 난 뒤 돈이 안 모이고, 돈 벌 일이 없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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