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손승연·제아·유주·강혜연·김보형·지세희 출격, 보컬 '끝판왕' 대결 [T-데이]
2022. 08.04(목) 08:30
국가가 부른다
국가가 부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국가부 요원들이 보컬 여신들과 양보 없는 한 판 승부를 펼친다.

4일 방송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는 가수 손승연, 제아, 유주, 강혜연, 김보형, 지세희 등 자타공인 보컬 끝판왕들이 총출동한다.

이날 보컬 여신들은 스피커를 찢을 듯한 파워 보컬로 좌중을 압도해 국가부 요원들을 긴장케 한다. 특히 휘트니 휴스턴(Whitney Houston)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을 선곡한 손승연은 괴물보컬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역대급 무대를 탄생시킨다. 손승연의 무대를 숨죽이며 지켜 본 국가부 요원들의 입에서는 "기가 막힌다.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무대"라는 극찬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제아는 '국가부' 첫 출연이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 친화력과 예능감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한편 대결에서는 한 치 양보 없는 모습을 보이며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그룹 여자친구 메인보컬에서 솔로 가수로 변신한 유주와 스피카 출신 김보형 또한 각자의 매력이 선명한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전한다. '트롯 다람쥐' 강혜연은 외모와는 180도 다른 진한 감성의 노래를 선곡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지세희는 특유의 폭발적인 성량이 돋보이는 선곡으로 승부수를 띄운다.

이에 맞서 국가부 요원들도 칼을 간 무대를 선보인다.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한 김동현은 보컬 여신들에게 뒤지지 않는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분위기를 가져온다. 제아는 "김동현의 목소리에 반할 거 같다. 독보적인 가수다"라며 찬사를 보내기도.

박창근의 무대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박창근은 허스키한 보이스로 급이 다른 감성을 완성하며 1대 국민가수의 클래스를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밤 10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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