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한 X만 제끼면 돼" 발언 사과 "그런 뜻 아냐"
2022. 08.07(일) 22:22
잔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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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밴드 잔나비가 실언에 대해 사과했다.

잔나비는 7일 공식 SNS에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2' 공연 진행 중 실언에 대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잔나비는 "꿈에 그리던 무대와 멋진 관객분들 앞에 서 있다 보니 흥분에 못 이겨 가벼운 말로 타 밴드와 팬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렸다"며 "의도는 절대 그런 뜻이 아니었지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욱 더 좋은 음악과 공연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6일 진행된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022'에서 "2014년 펜타포트 슈퍼루키로 제일 작은 무대의 제일 첫 번째 순서로 시작해 야금야금 여기까지 왔다"면서 "한 놈만 제끼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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