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 손진욱·김희석, 노래 대결 勝…박창근·이병찬 물벼락 [종합]
2022. 08.11(목) 23:45
국가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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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국가부' 손진욱과 김희석은 노래 대결서 승리해 기쁨을 만끽했지만, 패배한 박창근과 이병찬은 물벼락을 맞았다.

11일 밤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이하 '국가부')에서는 하계 워크숍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태안 바다로 떠나 야외에서 노래 대결을 펼쳤다. 박창근, 조연호, 김영흠, 이병찬, 하동연이 '오 해피' 팀, 김동현, 손진욱, 김희석, 박장현이 '사나바다' 팀을 꾸렸다.

대결은 예언 노래방으로써, 제작진이 제시한 점수에 가장 근접한 점수를 받아야 승리하는 것.

제작진이 96점을 제시한 가운데, 양팀은 평소 96점을 많이 받은 바 있는 조연호와 이솔로몬을 출격시켰다.

조연호가 먼저 나서 '한 걸음 더'를 열창, 너무 완벽했는지 100점을 받았다. 이솔로몬은 '이 밤이 지나면'을 열창, 예상과 달리 87점을 받아 패배했다.

이어 제작진은 87점을 제시했고, 김영흠과 김희석이 대결을 펼쳤다. 김영흠은 '하루하루', 김희석은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무대를 꾸몄고, 김영흠이 98점, 김희석이 83점을 받으며 제시 점수에 더 근접한 김희석의 승리로 돌아갔다.

1대1 동점인 가운데, 100점을 두고 손진욱과 이병찬이 나섰다. 손진욱이 '마리아'로 고음을 한껏 발산했지만, 87점에 그치며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그러나 이에 맞서는 이병찬이 81점을 받으며 손진욱이 극적으로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대결은 사나바다의 승리로 돌아갔다. 패배 팀의 이병찬과 박창근은 물벼락을 맞는 벌칙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 CHOSUN '국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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