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팝아이돌 출신' 다리우스 캠벨,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돌연사'
2022. 08.17(수) 10:15
다리우스 캠벨
다리우스 캠벨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코틀랜드 출신 가수 겸 배우 다리우스 캠벨이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다리우스 캠벨은 지난 11일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가족은 "다리우스 캠벨이 자택 침대에서 세상을 떠났다. 11일 오후 사망 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타살 정황을 조사했으나 의심스러운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 역시 낮다고 봤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돌연사에 대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고인과 유족들의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고인과 생전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진행자 사이몬 코웰은 "(다리우스 캠벨은) 카리스마가 있는 동시에 재밌고 함께하기 좋은 사람이었다. 그의 죽음은 몹시 비극적이며 마음이 아프다"고 애도했다.

한편 1980년생인 다리우스 캠벨은 영국 오디션 프로그램 '팝 아이돌' 출연 이후 2002년 데뷔 싱글 'Colourblind'를 발매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또 뮤지컬 '시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활약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ITV '팝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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