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볼' 김성주 "'강철부대'가 피구? 발 빼려고 했었다"
2022. 08.23(화) 11:58
강철볼-피구전쟁, 김성주
강철볼-피구전쟁, 김성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강철볼'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23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강철볼-피구전쟁'(이하 '강철볼')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신재호 PD, MC 김성주 김동현, 감독 김병지, 코치 최현호, 참가자 오종혁 황충원 이진봉 이주용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철볼'은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 시즌 1, 2에 출연했던 대원들이 모여 피구 합숙 훈련을 펼치고 그 중 13명을 국가대표로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MC를 맡은 김성주는 "사실 '강철부대' 대원들을 데리고 피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실망했다. 학창 시절 놀이 삼아 했던 피구이다 보니 갸우뚱했고, 그래서 프로그램에서 발을 빼려고 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성주는 "이후 PD님에게 제작 의도를 자세히 듣게 됐는데, 우리나라 피구 국가대표 상황과 세계적인 피구의 추세를 들어보니 피구를 꼭 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기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데, 승부와 성장이 관전 포인트다. '강철부대' 대원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많이 배웠다.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장담했다.

'강철볼'은 이날 밤 9시 20분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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