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성지루 "차은우 얼굴 넋 놓고 보다 NG낸 적 있다"
2022. 08.24(수) 11:49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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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 성지루가 차은우와 얽힌 사연을 들려줬다.

2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어웨이크'의 배우 성지루와 임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지루는 "차은우의 얼굴을 보다 NG를 낸 적이 있다"라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잠깐 주고받다 카메라가 옮겨지는 순간이었는데 얼굴을 넋 놓고 보다가 NG를 냈다. 갓을 쓰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예쁘더라"라고 설명하며 "얼굴도 얼굴이지만 마음 씀씀이가 대단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남편이 시상식에서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라고 공감했고, 임세미 역시 "전 '여신 강림'을 같이 하지 않았냐. 남자한테 그런 말을 잘 안 하는데 정말 예쁘다. 성격도 좋다. 외모에 가려진 것 같다"라고 미담을 덧붙였다.

한편 '어웨이크'는 도무지 공통점을 찾기 어려운 세 사람이 알 수 없는 공간에서 눈을 뜨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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