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임신 소식에 눈물 "아빠 엄마 됐다"
2022. 08.30(화) 16:07
송재희 지소연
송재희 지소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송재희는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송재희는 "아내가 임신테스트기를 내민 그 순간. 내 인생이 새로운 희망의 세상 속으로 소용돌이처럼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송재희는 "애써 정신을 차려보니 여전히 영원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랑스런 나의 아내 소연이가 더 선명하게 보였다. 끝이 보이지 않던 어두운 터널 속 한줄기 빛이 우주를 밝히는 듯 했고, 그 힘들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묵묵히 걸어온 아내가 위대해 보였다"라며 "아픔이 일상이 된 평범했던 어느 날이 특별한 그 날이 되었고, 우리는 아빠와 엄마가 되었다"라고 밝히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영상에는 지소연이 송재희에게 임신 테스트기를 건네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이 이를 한참이나 바라보고 있던 중 지소연이 눈물을 흘렸고, 송재희는 그런 지소연을 끌어 안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송재희 지소연은 지난 2017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수 개월 만에 임신 소식이 전해진 상황,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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