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숏박스X스낵타운의 저세상 세리머니 [T-데이]
2022. 09.11(일) 14:45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당나귀 귀' 김원훈 조진세 이재율 강현석이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했다.

11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석한 온라인 개그 시장의 블루칩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와 '스낵타운' 이재율, 강현석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생애 처음으로 ‘부코페’에 초청된 두 팀은 매년 숱한 화제를 낳는 ‘블루카펫’ 입장을 앞두고 신박한 세리머니로 관객들을 빵 터지게 만들기 위해 긴급 아이디어 회의를 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하지만 이들이 소속된 메타코미디의 보스 정영준은 '숏박스'팀이 준비한 기기괴괴한 아크로바틱 세리머니에는 박장대소한 반면 '스낵타운'의 슬랩스틱 개그에는 "넘어질 때도 카메라를 향해서 넘어져야 한다"면서 정색했다는데.

이후 걸어만 다녀도 웃음이 터지는 200만 구독자를 지닌 인기 절정의 '숏박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스낵타운'은 "어떻게든 눈에 띄어야만 한다!"는 일념으로 개막식 직전까지 요가 매트 위에 온 몸을 던지며 맹연습을 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본 출연진들도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부코페’ 개막식 현장을 지켜봤다고 해 과연 '스낵타운'은 회심의 세리머니를 성공시키고 생애 첫 블루카펫 행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숏박스'와 '스낵타운'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을 찾은 정영준 대표와 김해준의 매니저는 도착하자마자 돼지국밥 2그릇에 수육, 비빔과 물밀면, 왕만두를 순삭한 것도 모자라 "순대 한 접시 더"를 외치는 역대급 아침 먹방으로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식사 도중 정영준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면치기 소음 논란에 대해 '음소거 면치기'라는 신기술을 선보였고 이를 본 업텐션 이진혁은 '면치기 논란'을 피하는 아이돌만의 신박한 먹방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날 오후 5시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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