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신봉선 "언니, 내 언니라 말하지 않았는데 별명이 신봉선" [TV온에어]
2022. 09.12(월) 05:59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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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신봉선이 가족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1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동엽은 신봉선에게 "언니랑 오빠가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언니 오빠가 동생이 신봉선이라고 말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신봉선은 "오빠가 군대 갔을 때 여동생 있냐는 물음에 없다고 했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은 "언니도 주변에 동생이 신봉선이라고 말을 안 한다"면서 "근데 별명이 신봉선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신봉선은 이날 이름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신미나'로 알고 지냈다고. 이에 신봉선은 "아버지가 초등학교 입학 전에 '네 이름은 미나가 아니다. 네 이름은 봉선이다'라고 했다. 너무 울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딘딘의 어머니도 공감하며 "나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중학교 시험 보러 가서 알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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