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송지효, 하하에 "내가 불편하냐" 흔들리는 우정? [T-데이]
2022. 09.18(일) 11:00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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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12년 우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알감자를 활용한 레이스가 진행됐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강원도 특집에 걸맞게 알감자를 활용한 레이스를 펼쳤다. 팀별로 제출한 감자 개수에 따라 벌칙 운명이 되는 것.

특히나 이번 게임은 멤버들의 의리가 작용한다. 추가로 개인이 소지한 감자 개수가 많을수록 벌칙에서 멀어질 수 있다는 룰이 공개되며 멤버들은 "팀이냐, 개인이냐 딜레마다"라며 고민에 빠졌다.

이후 감자 제출 시간이 됨과 동시에 멤버들은 180도 돌변한 반전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끌었다. 온갖 배신에 멤버들은 "다들 진짜 너무한다" "진짜 벼랑 끝이다!"라며 가냘픈 우정에 치를 떠는가 하면, 송지효는 하하를 향해 "오빠는 내가 불편해?"라며 서운한 심경을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온갖 배신이 난무하는 상황 속에서 멤버들은 12년의 우정을 확인할 수 있을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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