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지락실' 촬영, 일이란 생각 안 들 정도로 힐링"
2022. 09.20(화) 17:34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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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리더 안유진이 소속사를 통해 '뿅뿅 지구오락실' 종영소감을 전했다.

안유진은 지난 6월 24일 첫 방송을 시작한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이하 지락실)에 출연해 뜻밖의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최종회를 통해 공개된 미공개 영상에서도 거침없는 입담을 발휘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유발했다.

'지구오락실'을 통해 '맑은 눈의 광인','예능 금광'이라는 별명을 얻은 안유진은 첫 회식 자리에서부터 심상치 않았다. 언니들에게 첫 예능에 대한 조언을 들은 뒤 "나를 깨, 나를 깨"를 외치며 칵테일의 빨대를 과감하게 버리는 모습에서부터 이미 안유진의 활약은 예고됐었다고 볼 수 있다.

안유진은 20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락실'에 멤버로 합류 한다고 할 때 정말 꿈만 같기도 하고 첫 고정 예능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됐는데, 방송 직후 예능 속 나의 모습들을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캐릭터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요즘 행복하게 보내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당시 태국 촬영에 이어 최근 강원도 패키지 촬영까지 일이라 생각이 안들 정도로 정말 좋은 사람들과 너무 즐겁게 힐링하고 왔다"라며 "촬영기간 동안 잘 챙겨준 '지락실' 멤버 언니들과 나를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캐릭터가 될 수 있게 예쁜 모습 담아주신 제작진분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아이브 멤버로 써 또 안유진으로 좋은 활동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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