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오늘(24일) 비연예인과 제주도 결혼
2022. 09.24(토) 12:42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훈남' 배우 이기우, 오늘 '품절남'이 된다.

24일 이기우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우는 이날 제주도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결혼식을 진행한다.

앞서 이기우는 지난 8월 결혼식을 언급했으나, 구체적 날짜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9월 마지막 주말 이들의 결혼식이 진행되는 것으론 나타났다.

이기우는 결혼에 앞서 예비신부에 대해 "삶을 대하는 자세가 정말 바르고 정의로운 사람"이라며 "정이 많고, 허황된 욕심은 없지만 삶의 열정이 있고 밝고 긍정적이다. 배울 점들이 많은 사람이었다. 특히 인권은 물론, 동물권에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라서 나와 공감대가 잘 형성됐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기우는 2003년 영화 '클래식'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그놈은 멋있었다', '새드무비', '추적자', '시간이탈자' 등 다수 필모그래피를 샇았다. 드라마 '이 죽일 놈의 사랑', '꽃미남 라면가게', '더 바이러스', '미스코리아', '기억', '품위있는 그녀', '그냥 사랑하는 사이'를 비롯해 최근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도 열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