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컬투쇼' 7~8번째 출연 중, 공약 실현돼 자주 나왔다"
2022. 09.26(월) 14:20
컬투쇼, 인생은 아름다워
컬투쇼, 인생은 아름다워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류승룡이 '컬투쇼'와의 남다른 인연을 들려줬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감독 최국희·제작 더 램프)의 배우 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옹성우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이 '컬투쇼' 첫 출연이라는 박세완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 반면 옹성우 씨는 엄청 여유롭더라. DJ도 하시지 않았냐. 그래서 막 '긴장하셨나 봐요?'라며 막 놀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은 "출연 횟수로 따지면 류승룡 배우님은 가족이다. 부장급이다"라고 말했고, 류승룡은 "7-8번 온 것 같다. 공약 걸면 대부분 실현이 되어서 자주 나왔다. 같은 영화로 재출연한 적도 있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더했다.

염정아 역시 '컬투쇼' 경험이 많다고. 그는 " 올 때마다 기분이 좋다. 생방송을 하고 나면 힘을 받고 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아내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 오는 28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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